# 등록 유치의료기관 열 곳 중 여섯 곳이 서울에 있습니다

> 2022년 통계에서 등록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2,023곳 가운데 1,257곳이 서울에 있어 서울 비중은 62.1%입니다. 원 자료가 시작되는 2009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비중은 51.9%와 62.1% 사이에서 움직였습니다.

K메디컬 의료관광 연구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시도별 수치로 서울 비중을 해마다 계산했습니다. 비중이 5.7%포인트 오른 2017년에 서울의 기관 수는 672곳 줄었습니다. 2022년 비중의 분모에는 경기 12곳이 들어 있습니다.

- 작성: K메디컬 의료관광 연구소 편집부
- 발행: 2026.10.05
- 자료 기준: 2022년 통계 · 2026년 7월 명단 기준
- 정본 주소: https://k-medicals.org/articles/seoul-share-of-registered-institutions

##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은 몇 %인가요?

2022년 통계 기준 62.1%입니다. 17개 시도의 값을 더한 전국 2,023곳 가운데 1,257곳이 서울입니다(1,257 ÷ 2,023).

**연도별 서울과 서울 밖 16개 시도의 등록 유치의료기관 수와 서울 비중** (단위 곳)

| 연도 | 서울 | 서울 밖 16개 시도 | 전국(17개 시도 합) | 서울 비중 |
| --- | ---: | ---: | ---: | ---: |
| 2009 | 823 | 630 | 1,453 | 56.6% |
| 2010 | 1,007 | 807 | 1,814 | 55.5% |
| 2011 | 1,159 | 932 | 2,091 | 55.4% |
| 2012 | 1,324 | 1,174 | 2,498 | 53.0% |
| 2013 | 1,418 | 1,272 | 2,690 | 52.7% |
| 2014 | 1,415 | 1,273 | 2,688 | 52.6% |
| 2015 | 1,461 | 1,352 | 2,813 | 51.9% |
| 2016 | 1,646 | 1,469 | 3,115 | 52.8% |
| 2017 | 974 | 690 | 1,664 | 58.5% |
| 2018 | 1,136 | 821 | 1,957 | 58.0% |
| 2019 | 1,211 | 840 | 2,051 | 59.0% |
| 2020 | 920 | 589 | 1,509 | 61.0% |
| 2021 | 939 | 647 | 1,586 | 59.2% |
| 2022 | 1,257 | 766 | 2,023 | 62.1% |

서울 비중 = 서울 ÷ 전국 × 100. 2022년 전국 값에는 경기 12곳이 들어 있습니다(2021년 151곳).

원 자료에 실린 14개 연도 모두 서울 비중이 50%를 넘었습니다. 첫 해인 2009년은 823곳으로 56.6%였습니다(823 ÷ 1,453).

전국 줄은 원 자료에 없습니다. 합계를 만드는 방법과 수치를 읽을 때의 한계는 [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통계,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?](https://k-medicals.org/articles/how-to-read-foreign-patient-institution-statistics)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2022년 비중의 분모에는 경기 12곳이 들어 있습니다. 경기는 2021년 151곳이었고 2022년 값이 앞선 해들과 크게 다른 사유는 원 자료에 없습니다. 2021년의 서울 비중은 59.2%였습니다(939 ÷ 1,586).

##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은 언제 가장 낮고 언제 가장 높았나요?

가장 낮았던 해는 2015년(51.9%)이고 가장 높았던 해는 2022년(62.1%)입니다. 두 값의 차이는 10.2%포인트입니다(62.1 − 51.9).

서울 비중은 2009년 56.6%에서 2015년 51.9%까지 내려갔습니다. 이 기간 서울은 823곳에서 1,461곳으로 77.5% 늘었고 서울 밖 16개 시도는 630곳에서 1,352곳으로 114.6% 늘었습니다(각각 638 ÷ 823, 722 ÷ 630).

2017년에는 58.5%로 올랐습니다. 그 뒤 2019년 59.0%, 2020년 61.0%, 2021년 59.2%를 거쳐 2022년에 62.1%가 됐습니다.

##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을 기관 수로 바꾸면 나머지 16개 시도와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?

2022년 서울은 1,257곳이고 서울 밖 16개 시도를 모두 더하면 766곳입니다. 서울이 491곳 많고 배수로는 1.64배입니다(1,257 ÷ 766).

**2022년 시도별 등록 유치의료기관 수와 전국 비중** (2022 · 단위 곳)

| 지역 | 등록 유치의료기관 | 전국 비중 | 순위 |
| --- | ---: | ---: | ---: |
| 서울 | 1,257 | 62.1% | 1 |
| 부산 | 181 | 8.9% | 2 |
| 대구 | 163 | 8.1% | 3 |
| 인천 | 104 | 5.1% | 4 |
| 광주 | 96 | 4.7% | 5 |
| 제주 | 33 | 1.6% | 6 |
| 대전 | 29 | 1.4% | 7 |
| 울산 | 26 | 1.3% | 8 |
| 충북 | 25 | 1.2% | 9 |
| 충남 | 25 | 1.2% | 9 |
| 경남 | 21 | 1.0% | 11 |
| 전북 | 17 | 0.8% | 12 |
| 경북 | 15 | 0.7% | 13 |
| 경기 | 12 | 0.6% | 14 |
| 전남 | 10 | 0.5% | 15 |
| 강원 | 8 | 0.4% | 16 |
| 세종 | 1 | 0.0% | 17 |

전국 비중 = 그 시도의 값 ÷ 17개 시도의 합 × 100.

서울 다음은 부산 181곳, 대구 163곳, 인천 104곳 순입니다. 서울의 값은 둘째인 부산의 6.9배입니다(1,257 ÷ 181).

원 자료에는 시도별 기관 수만 실려 있습니다. 기관이 서울에 모여 있는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은 없고 K메디컬 의료관광 연구소도 이유를 추정하지 않습니다. 구 단위 수치나 병원 종류별 수치도 이 통계에는 없습니다. 서울의 연도별 수치와 공식 창구는 [서울 의료관광 유치의료기관](https://k-medicals.org/data/seoul-medical-tourism-institutions)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##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은 2017년에 왜 올랐나요?

서울의 감소율이 서울 밖 16개 시도의 감소율보다 낮았기 때문입니다. 2017년에 서울은 40.8% 줄었고 서울 밖 16개 시도는 53.0% 줄었습니다(각각 1 − 974 ÷ 1,646, 1 − 690 ÷ 1,469).

**2016년과 2017년의 서울, 서울 밖 16개 시도, 전국 등록 유치의료기관 수** (단위 곳)

| 구분 | 2016 | 2017 | 증감 | 증감률 |
| --- | ---: | ---: | ---: | ---: |
| 서울 | 1,646 | 974 | -672 | -40.8% |
| 서울 밖 16개 시도 | 1,469 | 690 | -779 | -53.0% |
| 전국(17개 시도 합) | 3,115 | 1,664 | -1,451 | -46.6% |

증감률 = (2017년 값 − 2016년 값) ÷ 2016년 값 × 100. 서울 비중은 2016년 52.8%, 2017년 58.5%입니다.

전국 수치는 46.6% 줄었습니다. 분자인 서울이 분모인 전국보다 낮은 비율로 줄어 서울 비중은 2016년 52.8%에서 2017년 58.5%로 5.7%포인트 올랐습니다(1,646 ÷ 3,115, 974 ÷ 1,664).

기관 수로는 서울이 672곳 줄어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. 2017년은 서울의 기관 수와 서울 비중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해입니다.

여기까지는 나눗셈으로 확인되는 내용입니다. 서울의 감소율이 다른 시도보다 낮았던 이유는 원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. 2017년에 있었던 등록 갱신은 [2017년 유치의료기관이 3,115곳에서 1,664곳으로 준 이유](https://k-medicals.org/articles/why-registered-institutions-halved-in-2017)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##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에 인천과 경기를 더하면 얼마인가요?

2022년 통계 기준 67.9%입니다. 서울 1,257곳, 인천 104곳, 경기 12곳을 더한 1,373곳을 전국 2,023곳으로 나눈 값입니다.

**연도별 서울 · 인천 · 경기의 등록 유치의료기관 수와 세 지역을 더한 비중** (단위 곳)

| 연도 | 서울 | 인천 | 경기 | 세 지역 합 | 세 지역 비중 |
| --- | ---: | ---: | ---: | ---: | ---: |
| 2009 | 823 | 48 | 164 | 1,035 | 71.2% |
| 2010 | 1,007 | 59 | 206 | 1,272 | 70.1% |
| 2011 | 1,159 | 75 | 223 | 1,457 | 69.7% |
| 2012 | 1,324 | 90 | 298 | 1,712 | 68.5% |
| 2013 | 1,418 | 93 | 315 | 1,826 | 67.9% |
| 2014 | 1,415 | 93 | 316 | 1,824 | 67.9% |
| 2015 | 1,461 | 97 | 327 | 1,885 | 67.0% |
| 2016 | 1,646 | 103 | 356 | 2,105 | 67.6% |
| 2017 | 974 | 53 | 158 | 1,185 | 71.2% |
| 2018 | 1,136 | 77 | 195 | 1,408 | 71.9% |
| 2019 | 1,211 | 86 | 198 | 1,495 | 72.9% |
| 2020 | 920 | 77 | 140 | 1,137 | 75.3% |
| 2021 | 939 | 81 | 151 | 1,171 | 73.8% |
| 2022 | 1,257 | 104 | 12 | 1,373 | 67.9% |

세 지역 비중 = (서울 + 인천 + 경기) ÷ 전국 × 100. 2022년 전국 값에는 경기 12곳이 들어 있습니다(2021년 151곳).

이 값에는 경기 12곳이 들어 있습니다. 경기는 2021년 151곳이었고 그 해 세 지역 비중은 73.8%였습니다(1,171 ÷ 1,586). 경기의 2022년 값이 앞선 해들과 크게 다른 사유는 원 자료에 없습니다.

세 지역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20년(75.3%)이고 가장 낮았던 해는 2015년(67.0%)입니다. 2022년의 세 지역 수치를 다른 해와 견줄 때는 경기 값을 함께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. 인천과 경기의 연도별 수치는 [인천 · 경기 의료관광 유치의료기관](https://k-medicals.org/data/incheon-gyeonggi-medical-tourism-institutions)에 있습니다.

## 2022년 뒤의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?

2026.07.21 기준 기관별 명단에서 셀 수 있고 값은 62.8%입니다. 명단의 의료기관 4,188곳 가운데 2,632곳이 서울입니다(2,632 ÷ 4,188).

**2022년 통계와 2026.07.21 명단의 서울 비중** (단위 곳)

| 자료 | 서울 | 서울 · 인천 · 경기 | 전국 | 서울 비중 | 세 지역 비중 |
| --- | ---: | ---: | ---: | ---: | ---: |
| 2022년 통계 | 1,257 | 1,373 | 2,023 | 62.1% | 67.9% |
| 2026.07.21 명단(의료기관) | 2,632 | 3,301 | 4,188 | 62.8% | 78.8% |

두 자료는 만든 방식이 달라 줄 사이의 증감을 계산하지 않았습니다. 2022년 통계의 경기 값은 12곳입니다.

2022년 통계의 62.1%와 명단의 62.8%는 나란히 놓고 볼 수만 있습니다. 두 자료는 만든 방식이 달라 K메디컬 의료관광 연구소는 둘 사이의 증감이나 증감률을 계산하지 않습니다. 명단은 기준일에 상태가 「유지」로 적힌 기관을 한 줄씩 실은 목록이고 연도별 통계에는 무엇을 센 수인지 설명이 없습니다.

명단에서 서울 · 인천 · 경기를 더한 비중은 78.8%입니다(3,301 ÷ 4,188). 명단 6,921줄에는 상호명이나 대표자명에 「테스트」가 든 줄이 33건 섞여 있어 실제 기관 수는 이보다 조금 적을 수 있습니다. 17개 시도의 수치는 [지역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](https://k-medicals.org/data/foreign-patient-institutions-by-region)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## 자주 묻는 질문

###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은 해마다 올랐나요?

오르기만 하지는 않았습니다. 2009년 56.6%에서 2015년 51.9%로 내려갔고 2022년에는 62.1%였습니다.

### 유치의료기관이 서울에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?

원 자료로는 알 수 없습니다. 통계에는 시도별 기관 수만 있고 이유를 설명하는 내용이 없습니다. K메디컬 의료관광 연구소는 자료에 없는 이유를 추정해 적지 않습니다.

### 서울 유치의료기관 비중은 외국인 환자의 서울 비중과 같은가요?

다른 수치입니다. 여기서 말하는 비중은 등록한 의료기관 수로 계산한 값이고 이 통계에는 환자 수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.

### 서울의 구마다 유치의료기관이 몇 곳인지도 알 수 있나요?

연도별 통계로는 알 수 없습니다. 원 자료는 17개 시도 단위의 값만 싣고 있습니다.

### 2022년 서울 비중을 인용할 때 무엇을 함께 적어야 하나요?

전국 수치가 17개 시도의 값을 더한 수라는 사실과 그 안에 경기 12곳이 들어 있다는 사실입니다. 경기는 2021년 151곳이었습니다.

## 출처

- [한국보건산업진흥원_연도별 지역별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현황_20221231](https://www.data.go.kr/data/15125603/fileData.do) - 한국보건산업진흥원 · 공공데이터포털, 2023.12.13, 자료 기준일 2022.12.31 · 이용허락범위 제한 없음
- [한국보건산업진흥원_외국인환자 유치기관 현황_20260721](https://www.data.go.kr/data/3050000/fileData.do) - 한국보건산업진흥원 · 공공데이터포털, 2026.07.21, 기관별 명단 · 자료 기준일 2026.07.21
